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예수를 따를 때 예수에 대하여 견해가 아주 많아 언제나 자기의 관점으로써 가늠하였다. 비록 그는 영에 대하여 인식이 좀 있었지만 그렇게 명확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므로 그가 “하늘 아버지께서 보내셨으면 제가 꼭 따를 것이고 성령께서 지시하셨으면 꼭 저의 마음에 들 것이나이다.”라는 이러한 말을 할 수 있었다. 그는 예수가 한 것을 깨닫지도 못하였고 투득하지도 못하였다. 그가 예수를 한동안 따르고 나서 예수가 한 것과 말한 것에 대하여 흥미가 생겼으며 예수 이 사람에 대해서도 흥미가 생겼다. 그는 예수 이 사람이 친절하고 존경스럽다고 느껴졌으므로 그와 접촉하기를 바랐고 그와 함께 있기를 바랐다. 예수가 한 말씀을 듣고 그는 공급받을 수 있었고 도움받을 수 있었다. 예수를 따르는 기간에 베드로는 예수의 일함ㆍ말씀ㆍ거동ㆍ표정과 그의 모든 생활을 눈에 새겨두었고 마음속에 아로새겼다. 그는 예수가 일반인과 같지 않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었다. 비록 예수의 인성 외각은 아주 정상적이었지만 사람에 대한 사랑이 충만하였고 사람에 대한 긍휼이 충만하였고 사람에 대한 관용이 충만하였으며, 그가 한 것과 말씀한 것은 다 사람에게 아주 도움이 되었다. 베드로는 예수 몸에서 자기가 여태껏 보지 못한 것을 보게 되었으며, 예수 몸에서 자기에게 여태껏 없던 것을 얻게 되었다. ”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중국에서의 역사로 말미암아 탄생된 것이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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